극동통신(대표 이승호)은 지난 17일 지역 이웃들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-19의 예방을 위하여 회사가 소재하고 있는 부적면사무소에 방문하여 손소독제 100개를 기탁하였습니다.
작은 정성과 함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-19를 무사히 극복하기를 바라며, 기탁한 손소독제는 면사무소에서 한글 수업, 마실 음악회 등 마을 36개의 경로당에 배부하여 감염병 취약 계층인 지역 어르신들의 감염병 예방에 쓰일 예정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