극동통신(대표이사 이승호)이 지난 2월 7일 지역사회의 소외계층 아이들을 위한 기부금 협약식을을 진행하였습니다.
극동통신은 사회공헌활동 및 나눔 문화를 창조하여 지역사회의 소외계층 아동들의 복지를 향상시키고자 매년 임직원들의 참여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, 한국소아암재단, 계룡학사(논산), 에덴보육원(논산)을 통해 정기적으로 후원해 왔으며 앞으로도 극동통신은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이 건강하고 자신들의 꿈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해 나가겠습니다.